동아일보 1월 28일자 23면 Pluse가정,환경 면에 '벽지 도배,밀가루풀로 여름에 하면 좋아' 라는 제목으로 집안 유해환경 관리 어떻게 라는 기사를 보면 다음 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요즘 많이 팔리는'원목 가구'는 나무톱밥을 접착제로 섞어 만든 것이어서 건강에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원목 하고 MDF,PB를 구별하는 상식도 없이 신문지상에 글을 마구 올려 놓았습니다.
공방장님의 긴급 제보로 공지 합니다.
협회에서는 동아일보사와 정미경 기자에게 어떻게 조치 해야 하겠습니까.
모 방송국 사태에 준하게 강력 항의 조치 및 기사 정정을 공식 요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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